꿈꾸는 개발자

[코딩 자율학습단 후기: HTML+CSS+자바스크립트]    후기 모바일 앱을 개발하면서 웹 개발도 함께 익히고 싶었다.HTML은 조금 알고 있었지만, 기초를 다시 탄탄히 다지면서 CSS와 자바스크립트까지 체계적으로 배우기 위해HTML, CSS, 자바스크립트를 한 번에 정리할 수 있는 이 책을 주문했다. 하지만 책을 사놓고 계속 미루기만 했고, 혼자 공부하려니 오래 걸릴 것 같아 고민하던 중'코딩 자율학습단' 모집 공고를 보게 되었다.혼자 하는 것보다 함께하면 동기부여도 되고 꾸준히 공부할 수 있을 것 같아 신청했고, 다행히 선정됐다. 선정된 후, 학습단 카페에서 제공하는 커리큘럼을 확인하며 일정에 맞춰 학습을 시작했다.(매주 학습단 카페에 학습인증을 하는데 4주 과정이라 그동안 공부하면서 정리한 내용..

Logitech lift vertical ergonomic mouse (910-006482) 제 품      사용 후기 구매 후 8개월 정도 지난 사용후기- 높이가 있다 보니 움직이다가 부딪치고 쳐서 떨어뜨릴 때도 있다- 손목이 조금 편해졌지만 크게 효과는 모르겠다- 색상이 그래파이트라 그런지 변색은 눈에 띄지 않는다    https://yellowfreesia.tistory.com/52#google_vignette 로지텍 버티컬 마우스 LIFTLogitech lift vertical ergonomic mouse 손목터널증후군의 조짐이 보이기에팜레스트와 손목 받침(마우스용)을 구매했었다.그 외에는 마우스보다는 키보드를 더 많이 사용하기에 신경 안 쓰고 yellowfreesia.tistory.com

Logitech lift vertical ergonomic mouse 손목터널증후군의 조짐이 보이기에팜레스트와 손목 받침(마우스용)을 구매했었다.그 외에는 마우스보다는 키보드를 더 많이 사용하기에 신경 안 쓰고 있었는데,어느 순간 마우스를 오래 사용하다 보니 손목이 눌리는 느낌이 심해진 거 같았다.그래서 다시 해결 방법을 찾다 버티컬 마우스에 다시 눈이 가게 되었다.어떤 마우스가 괜찮은지 검색해 보다가 어떤 건 블루투스 연결이 끊긴다, 크기가 크다 등 여러 리뷰가 있었고그중에 괜찮은 것으로 선택!로지텍 버티컬 마우스 LIFT를 구매하였다.구매하기 전까지 색상 고민ㅎㅎㅎ사고 싶은 색은 흰색이었는데 손이랑 직접 닿는 부분이라 변색이 되는 걸 무시할 수가 없었다 제 품   사 양  및  세 부 정 보- 규격높..

전문용어는 잘 모르지만 개인적인 생각, 사용해 본 느낌으로.. 주로 0.5mm/0.7mm 샤프에 HB 심을 사용하였고, 0.3mm는 잘 부러질까 봐 불안해서 안 쓰게 됐었다. 어느 날 친구가 0.3mm 샤프에 2B로 사용해 보라고 강력 추천해 줘서 써보았다. 1. rOtring Tikky special 0.35 2. GRAPH 1000 for Pro / PG1003 3. STAEDTLER 925 25-03 집에 있던 에 2B 심을 사용하였더니 예전에 HB 심으로 써봤던 느낌이랑 달랐다. 부드럽게 써지고 잘 부러지지도 않았고, 연필을 바로 깎아서 뾰족한 상태로 계속 쓰는 느낌?! 그 이후에도 0.3mm 샤프 매력에 푹 빠지게 돼서 다른 샤프도 구매하였다. 와 은 보다 가볍고 그립감이 부드럽다. 필기감은 이..

기계식 키보드로 바꾸면서 다시 손목이 불편해오기 시작했다. 높아서 그런거 같아 손목보호받침(팜레스트)를 알아봤다. 가격도 다양하고 종류도 많고, 고민하다 가격대비 괜찮고 종류는 월넛, 텐키리스 사이즈로!! - 선택 기준 - 1. 사이즈 : 풀배열, 텐키리스, 60%배열 2. 종류 : 아크릴, 쿠션, 원목 3. 예산 [ COX 어고노믹 월넛 팜레스트 손목 받침대 ] COS1 TKL 장점 : 쿠션이나 아크릴 재질 같은 경우 여름에는 땀 때문에 겨울에는 닿는부분이 차갑다. 원목은 그런 점이 없음 단점 : 관리? 거친느낌? 정도 일단 손목이 편해서 좋다

컴퓨터를 오래 하는 직업이다 보니 이제는 조금만 해도 손목이 아프다손목 쿠션도 사용해 보고 다른 방법도 사용해봤지만 책상도 어지럽고손에 땀이 많이 나서 사용 안 하게 된다.. 그래서 다른거 찾아보다가인★에서 개발자들 데스크 사진을 보니 이 제품이 많이 있었다 근데 가격이 너무 비싸서 한참을 고민하다가...다른 사람 후기를 보고 또 보고 ㅎㅎㅎ 움직임이 좋아 보였고 크지 않아 자리를 많이 안차지 해서결국에 살 제품일거 같아 큰맘 먹고 구매했다.       사용한 지 2달.. 손목 통증은 덜 하고 손에 딱 맞아서 간편하다. 움직임도 부드럽게 잘 움직여서 효율성이 좋다 다만..표시된 부분, 실리콘 이라 그런지 불안하다..    처음에 보고 엥? 마감이? 이게 이 가격에?라고 반신반의했지만사용해 보니 잘 샀다고..